7월 등낚골 쥔장 제주 무늬오징어 에깅 정기출조를 위해 에깅용품을 준비했습니다. 육지로 복귀하자 마자 에깅용품을 준비했구요~ 에기는 슈쉘에기들이 거의 품절이라서 Q라이브 베이직을 구입했구요~ 이제 제주에서 에기 튜닝을 하여 슈쉘로 만들어야 합니다. 제주도는 슈퍼쉘로우로 주로 무늬를 잡아 올리기 때문에~ 베이직은 너무 부담스럽고 무늬가 올라 탈 시간적인 여유가 적어서 반드시 슈퍼쉘로우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, 스냅은 역시 야마시타 에깅스냅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. 저에게는 해당 스냅이 가장 편하고 좋은 스냅이랍니다~ㅎㅎ (개인적인 취향이지요!) 마지막으로... 에깅용 쇼크리더를 준비했습니다. 샤크리 액션을 강하게 주는 편이라서 쇼크리더를 수시로 갈면서 에깅을 즐깁니다. 그래서, 여분으로 2개를..